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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개인위생관리 먼저, 면역력 위한 비타민D는?

  • 2020.03.09
▲ 타토아클리닉의원 김일우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난 6일 기준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국내 코로나19 감염 환자는 7천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확산 방지 및 개인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추세이다. 


코로나19는 잠복기를 거쳐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의 감기 기운이나 가벼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때도 의심해 봐야 한다. 가정 내에서도 증상이 발생하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가급적 가족들과 밀접한 접촉도 삼가는 것이 좋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비타민D가 각광을 받고 있다. 외부 활동의 감소로 인해 평소보다 비타민D의 합성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D는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미츠요시 우라시마 일본 도쿄 소재 지케이대 의대 교수팀이 2008, 2009년에 6~15세 어린이 35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D 성분의 보조제가 신종플루 감염률을 50% 가량 감소시킨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개인위생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나 가족 중에 호흡기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타토아클리닉의원 김일우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비타민D 결핍, 면역력 저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 수치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신경을 써야한다”며, "비타민D 성분의 주사 등은 "코로나19를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닌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방안이기에 무엇보다 개인위생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