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에만 보면 다들 살찐지 모르는 전형적인 하체비만을 가진 직장인입니다
ㅠㅜ
저는 직장 다니면서 늘 치마는 꿈도 못 꾸고 늘 어두운 색의 바지만 입고 다녔어요ㅜㅠㅜ
다이어트를 해도 항상 하체만 안 빠지는 기적 같은 일을 반복하다가
이번에 친구가 원주 타토아병원에서 걸그룹주사를 맞고 와서 추천해주었어요~~
저도 늘 그 친구의 다리를 부러워해서
바로 상담 받으러 갔네요ㅎㅎㅎㅎ
일반 병원이랑 달리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시고 영양관리까지 도와주셔서ㅜ
요요 없이 예쁘게 뺐어요
주변 사람들이랑 회사 사람들이 다 어떻게 살 뺀거냐고 예뻐졌다고 계속 칭찬해주니까
저도 으쓱해서 요새는 늘 치마만 입고 다니네요!!!!
저는 다음에 쿨쉐이핑으로 고민하고 있네요 ㅎㅎ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타토아 추천드릴게요!!